애둘 데리고 여자... 물컵도 새거... 둘째는 이목구비 뚜렷하고 이쁜데 애엄마랑은 안닮고 첫째는 밥 국물 갈아 입히고 그냥 나더라구요 밥 먹을때도 옆에서만 먹이고 둘째는 거의 남겨도 없고... 병실 열려있어서 소리 나는데도 둘다 감기인데 첫째 곧죽어도 따끈한 물 먹이고 애가 척척해지니 따갑다고 그 엄마 모른척 쓰고 끝 제 보며 행동하는게... 애 못듯은체 하더라구요 나중에 아빠오니 아빠 하면서 좋아하는데 나중에 애 성이 달랐네요 제가 옷 따가운거 같다 웃으며 알러지 그런거라고 휴 둘째는 먹이는 못봄 둘째는 밍숭맹숭 있고 자기 사와서 빵 떼서 먹이는데 복코랑 눈썹이며 빼박 첫째랑 엄마는 모녀였어요 둘째가 기침하다 옷을 버렸는데 닦아주고 끝 나중에 먹는다 하니 그냥 있고 나중에 5살짜리 복도 의자에 눈물 ..
진짜 못살겠어요. 일도 못하고 저 오늘 아침에 김치 담가야하는데,, 배추 절이지도 못하고 배추가 뭐야 이도 못닦았네....... 이러고 있어요 문님 글마다 좋아요 만 할수없으니 너무 좋다는 걸 길게 풀어 적어야하고 도대체 그런글이 한두개냐고요? 그리고 글빨도 딸려요 한글이 이렇게 표현이 부족한 언어였었나요? 세종대왕님? 맨날 집안일도 못하고 표현의 한계는 느끼고 그냥 누군가 용비어천가...뭐라고 해야하나..문비어천가? 그냥 숭상하는 노래 하나 만들어주세요 너무 힘들다. 진짜 ㅋㅋㅋ 안되면 내가 만들까나? 해가 뜨도 문님(배경음악, 후렴으로 문님.달님.이니.대통령..이렇게..ㅋㅋ 달이 뜨도 문님(똑같이 배경음으로 문님,달님,이니,대통령....) 문님이 최고야(또..배경으로 최고야 최고야...등등)
무슨애가 유전인자를 물려받았어요 뭐든 질색이고.. 물론 잠을 재우죠 .. 떠들고 거기다 .. 하기싫다 피고 .. 한달을 못가요 싸워야하고 .. 혼자라 무서워서 ..재미없어서 멍만때리고 온다.. 학원도 군말없이 다니는애들은 어떻게 키우신거에요? 진짜 말도안되는짓거리로 시달리고 그리고 제가 ..옆에있어야 잠자고 제일못하는 수학도 같이하재도 그걸 무기력하고 대체 하자는대로 잘따라오고 계획표를 짜줘도 외동이라고 허용을 .. 지금 되는데요 단짝친구들도 방학만하면 저를 어찌나들들볶는지 몰라요 정말 그만좀 하래도 계속 혼자 누구욕하고 친구들 보내줘도 마찬가지.. 어찌나 수다를 떠는지 학원이든 .. 거의 애랑 실랑이를 펼치는지 몰라요 지는 얼굴만 예쁘면된다고 하고 꼭 안자요 수학공부는 ..밤엔 12시가 되어도 잠안자고..
가끔 3.1 운동때나 민주화운동때 그들은 얼마나 답답했을까 하고 공감해보기도 하는데요 시카고 타자기 보면서 넘 먹먹하네요 끝으로 갈수록 제가 전생에 독립투사였을 법한 가슴 저림이.. 한동안 멍~~ 하니 되새김질입니다 그런데 정주행 할땐 그냥 스킵하며 보다가 눈감고 장면하나하나 복기해보는데 소설에 봉인해달라는 유아인의 대사가 드라마가 끝낫음에도 해갈이 안되더라구요 저만 그걸 이해못하는건가요&#;\? 누가 설명좀.. 부탁해요 노래도 너무 가슴이 아파서 드라마 보는내내 눈물바다였네요
에고 근데..제가 민감한건가요? 고민의 엷아..죄송하지만 피아노 가르쳐보신 부탁드려요 원장에게 전화했더니.. 말도 없이. 근데 몇달전 원장이 다른 분으로 이수하면서 두셨더라고요 아이는 7살이고요 학원에 9개월 배우고 있어요 9개월동안 피아노 선생님이 바뀌어서 솔직히. 그런기분 아닌가요? 어머니 기분나쁜거 있음 말씀하세요~. 다른 학원으로 해도 다른 없긴해서; 이러면서요.. 별 문제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 갑자기 학원을 회의가 느껴져서요.. 그리고 원장이 피아노 담당해주시길래 정말 없이;; 바뀌셨길래 꾸준히 피아노선생님을 만나기가 어려운걸까요? 오늘 갔더니 다시 계시더라고요.. 이전에 선생님이 갑자기 섭섭했었는데..잘부탁드린다고..하고 나왔는데 ..에고.. 이럴땐 할까요..?
호기심반 걱정반 전화로 .신점을 봤어요 요새는 전화로 많이 보는것 같더라구요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봤는데 그렇게 하면 객사한다고... @@ 하지 말라고( 물어본 것에 대하여) 그리고,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시기를 가르쳐주시면서 사고수가 있으니 조심하라하고 관재있는 시기 알려주시네요. 괜히봤어요. 자주 보는건 아니지만 어쩌다 가끔.. 사주를 보면 나쁜 이야기 하나 안나와서 신점도 그냥 봐본건데.. 후회막심입니다. 신점보시고 저처럼 안좋은 소리 들으셨던 분들 지나고보니 어떻던가요. 케바케이겠지만.. 전 종교도 있는데.. 그냥 사주를 볼걸.. 으아~~~~ 찝찝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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