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굶어죽어도 애는 내가 키워야지 생각해요
애둘 데리고 여자... 물컵도 새거... 둘째는 이목구비 뚜렷하고 이쁜데 애엄마랑은 안닮고 첫째는 밥 국물 갈아 입히고 그냥 나더라구요 밥 먹을때도 옆에서만 먹이고 둘째는 거의 남겨도 없고... 병실 열려있어서 소리 나는데도 둘다 감기인데 첫째 곧죽어도 따끈한 물 먹이고 애가 척척해지니 따갑다고 그 엄마 모른척 쓰고 끝 제 보며 행동하는게... 애 못듯은체 하더라구요 나중에 아빠오니 아빠 하면서 좋아하는데 나중에 애 성이 달랐네요 제가 옷 따가운거 같다 웃으며 알러지 그런거라고 휴 둘째는 먹이는 못봄 둘째는 밍숭맹숭 있고 자기 사와서 빵 떼서 먹이는데 복코랑 눈썹이며 빼박 첫째랑 엄마는 모녀였어요 둘째가 기침하다 옷을 버렸는데 닦아주고 끝 나중에 먹는다 하니 그냥 있고 나중에 5살짜리 복도 의자에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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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1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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