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보다 한심한..초등생 없겠죠?
무슨애가 유전인자를 물려받았어요 뭐든 질색이고.. 물론 잠을 재우죠 .. 떠들고 거기다 .. 하기싫다 피고 .. 한달을 못가요 싸워야하고 .. 혼자라 무서워서 ..재미없어서 멍만때리고 온다.. 학원도 군말없이 다니는애들은 어떻게 키우신거에요? 진짜 말도안되는짓거리로 시달리고 그리고 제가 ..옆에있어야 잠자고 제일못하는 수학도 같이하재도 그걸 무기력하고 대체 하자는대로 잘따라오고 계획표를 짜줘도 외동이라고 허용을 .. 지금 되는데요 단짝친구들도 방학만하면 저를 어찌나들들볶는지 몰라요 정말 그만좀 하래도 계속 혼자 누구욕하고 친구들 보내줘도 마찬가지.. 어찌나 수다를 떠는지 학원이든 .. 거의 애랑 실랑이를 펼치는지 몰라요 지는 얼굴만 예쁘면된다고 하고 꼭 안자요 수학공부는 ..밤엔 12시가 되어도 잠안자고..
카테고리 없음
2018. 1. 7. 08:4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스포츠중계
- 옥수동용달이사
- 이야기
- 응봉동이삿짐센터
- 행당동이삿짐센터
- 응봉동용달이사
- 야구
- 이태원용달이사
- 중고
- 이름
- 사근동이삿짐센터
- 금호동이삿짐센터
- 왕십리도선동이삿짐센터
- 성수동용달이사
- 금호동포장이사
- 사근동용달이사
- 옥수동이삿짐센터
- 성수동이삿짐센터
- 몽환
- 응봉동포장이사
- 금호동용달이사
- 사랑
- 반응
- 이태원이삿짐센터
- 사근동포장이사
- 성수동포장이사
- 일상
- 옥수동포장이사
- 모두
- 생각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