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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9라운드 바예카노 원정길에 다시 2골을 기록하며
최근 평균득점이 40에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어디까지 갈지 또 구경거리가 하나 생기게 되었다
후안 아르디와 타이를 진입했다
올 시즌 13골로 득점선두를 기록한 182골로 늘리면서
호나우지뉴의 침체기와 서서히 드러내더니
내년시즌 되면 득점랭킹 1위에 않을까 생각한다
드리블 패스 슛 하나 것이 없고
왜소한 체격과는 몸싸움에서 밀리지 남다른 내구성을 자랑한다
0809시즌부터 포텐이 최고의 유지하고 있다
즉 이야기다
호나우지뉴 지울리 등 바르셀로나 보면서 키우던 메시는
아니 갈수록 느낌이랄까
1위 사라251골
9위 산티아나185골
8위 수아레스195골
5위 로드리게스226골
3위 곤잘레스228골
4위 디 스테파노227골
2위 산체스234골
6위 퀴니219골
7위 페르난데스파히뇨 210골
프리메라리가 통산 득점랭킹 TOP 10
10위 후안 메시182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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