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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절벽이 끝나는 부근을 잘~ 보인다# 


포지타노는 도착한다 30분도 안 걸렸던 같다물론 역시 정확하지 이 중고 다 불명확하다 


#저런 저녁 먹고 싶었지만 완전 안습이다# 


#그래도 60유로를 투자했더니 보였다 하루 밖에 쓸모는 없었다# 


여기는 구석구석 도로들이 있어 돌아다니기 않더라 보니 


거리를 나름 아기자기 한데 아주 비싸고 곳이라 그럴까 


어느새 지고 야경은 이쁜 곳이었다 


#거리는 곳이 이 수준이다# 


#배에서 포지타노# 


각설하고 순간 나의 스케쥴이 포지타노 머무르기로 결심했다 


#배에서 소렌토# 


적으면서 보니 처음부터 물가 이야기를 적고 그 포지타노 인상적이었기 중고 때문이니 이해해주시라 


#뭐 이런 풍경이 쭉 이어진다 별건 배타니 # 


#윽 음식 이름을 까먹었다 # 


#크림 라비올리# 


#어딜가나 이런 풍경이다# 


#이런 풍경이다# 


이런 거식한 버스는 바닷가 좁은 따라 달렸다 


길거리를 보면 옷가게들이 많다 좋아하실 듯 


#그니까 풍경을 좋아한다# 


포지타노의 밤은 깊어갔다 


별 수 무거운 배낭을 끙끙거리며 올라갔다 


#바로 광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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