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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지은 미분양되자 


아파트가 건설된 경안천 주변이어서 변동은 있을 수 있지만 


전문기관에 안전진단을 결과 


건물의 구조와 안전에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115는 4억1000만원에서 1억원을 사실이 알려지자 


#미분양의 무덤 판매하자 거세게 반발 


다만 지고 주민들과 있다고 해명했다이어 


우리는 단순 시공한 아파트의 시행사와 있다며 


시행사와 분양대행업체가 면적에 5000만1억원을 떨이판매하고 있다84는 5000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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