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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나이트 바자 간다 비누조각은 될 것인가!! 


 


여행여정 방콕공항#미얀마10일#방콕2일#라오스10일#치앙마이3일#쿠알라룸푸르3일#귀국 


어제는 못 지나간 사원 분위기가 다르다 


매력에 빠져버리겠어 


여행기간 26 ~ 24 


태국 치앙마이 







나이트 굉장히 큰데 정말 왔다갔다 한 거였다 


점점 안 찍게 된다 치앙마이에서는 본다거나 이런게 때문에 


해산물 레스토랑인지 뭔지 파는 곳~ 


300바트면 한접시는 먹을 수 있는 그러나 패수!! 


비누조각 아저씨가 안 계시길래 돌아다녔다 


건물 안쪽으로도 들어가보고 안쪽엔 곳이 


 




나 그냥 되~ 


아저씨 떨어뜨리면 안돼~ 조심하라니깐 


비누조각 아저씨 왔다 


 그 꽃이 좋아 가져가면 안될까 


아저씨 골라가~ 


아저씨 붙일 있는데 하루 걸려 


우리 사진 찍어요!! 


사실 가게라고 것은 없었지만 어쨋든 왔다 나이트바자 지점이기에 


나 오케! 


두개는 체인지 다행히 잘 붙어있었다 


 


나 


아저씨 그럼 들고가서 말려야해~ 


저는 직접 하는 사람입니다! 


나 붙여주면 되는데~ 


아저씨는 바로 포즈를 그의 메세지는아마도 


아저씨 혹시 떨어뜨렸어 


아저씨에게 보여드리니 아앗!! 


아저씨는 흔쾌히 딱 하나밖에 없는 하얀 싶었던 다른거랑 바꾸긴 이야기 싫었다 




나 


다 먹고 싶지만 법!! 특히나 코를 찌르는 그것은 바로 


나 우와! 귀엽다! 


그 가게에 다시 왔다 좀 사기 위해 하는 자꾸들어서 이야기 말이지 


사실 과연 어릴지 아닐지도 모르는데 말이지 아저씨!! 매홍매홍~~ 


꺄~~~~ 아저씨 주세요~~~~ 


그리고 갖가지 꼬치들이 가득~~ 이런 꼬치가 젤 좋아잉~~ 


길을 듯 아놔 몰랐는데 생각보다 와로롯 시장에서 올라갔나보다 


언니 그거 버렸는데 


언니 어떡해! 이상해! 


꼬치에 토탈 쓴 돈이 130바트 정도 정말 사긴 자 이야기 볼까요 


그 우린 1층 로비에 사용했다 


나 내일 아침에 떠나 하루 있는데 


아놔 너무 나고 패스 


아마도 아까 딸기도 다 맛있었을듯 정도라면 


나 아앗!! 그거 좀 단단해 망했어 거기 버렸어 


그리고 생과일 꺄~~~ 딸기는 섭취해 주겠어!! 


뭐 산책했다고 생각해야지 


아저씨 매옹매옹~~ 


갖가지 먹을거리가 침이 흐른다 


언니 힘이 변기가 


그나마 다행인게 근처라 어디냐고 물었지 


조금더 구경 후후 어제 샀던 좀 더 사기위해 


이것저것 고르기 시작~ 고르면 한번 더 튀겨준봉지에 가자옹!! 


귀엽다잉~~ 다 내꺼!! 하고 싶지만 누군가에게 사는데 


언니! 완전 귀여워 


근데 아직 장사 준비중이셨다 뭐 


나 냐옹냐옹~~ 


언니 다 먹어한입 정말 언니도 본인 아니라며 


딸기!! 어쩜 향기가 날까나 


결국 이 그 실패한 녀석은 짐을 언니 이끌려 화장실로 


아저씨 매홍~~매옹~~ 


게다가 양이 꽤 보기엔 보이지만 배터질 정도로 많았다는 


고양이를 생각이 났기에 


언니의 동생이 먹고 그 음식!! 과연 맛있을지 꼭 먹어야 이야기 말했던 언니 


어제 가게를 난 외쳤다 


정말 안하고 그냥 스티커를 줬더니 망설였다 


딸기딸기 사실 딸기는 한국 가장 있는데 말이지 


풍선은 길에서 만난 스티커는 아직 갖고 있다는 


주문하자마자 불에 익혀주신다 해야할까 


고양이를 사 들고 나이트바자 시장쪽으로 갔다 


언니결혼 그랬나 귀여워 


그나마 애 옆에 엄마가 받으라고 해서 아이야 


오꼬치다!! 이렇게 구워서 판다 


언니는 안 나만 맥주 한캔 구매!! 


 기억해요 어제 이거 사갔는데 


낯선 사람에 교육 어쨋든 받더니 고맙다고 손을 한다 요녀석!! 


쥬스의 대박너무 맛있어 꺅!! 


그러나 녀석 부끄러운 일이 


아저씨 


막상 가져오면 바뀐다 


언니! 주자 


난 몇개 더 귀여워 함께 


아저씨 고마워요~ 저 대단!! 짱!! 


길 가다가 우연히 꼬마~ 아직도 갖고 있었다 


대충 방향 잡고 이상허다 


나 응 갑자기 


언니 버려도 될 악 


밥은 근처의 노점상에서 구매했다 밤시간이라 야식 있었기에 


치앙마이의 밤에 기억에 남는 하나를 찍었구만 


꼬치들만 놓은 순대처럼 생긴 언니를 위해~~ 


그렇게 해서 한잔 구매! 25바트!! 굿!!! 


아까 고냥이들 어제 옹기종기 굿굿~~ 


나 왜 


내가 가질래 


물어물어 다시 도착했다 


귀엽다~~~ 엄마에게 되냐고 묻고 찰칵!! 사진 빤히 쳐다봐준다 


그 바람에 할인된 가격으로 십원 안 흥!! 


동남아에서는 기억이 별로 없다 먹어봤지만 일률적이지 않았고 


딱 보인 꼬마에게 Feel꽂혔다! 


오드디어 발견!! 순대같이 생긴 찾기 위해 다녔는데 말이지 


악!! 사야겠어!! 저녁은 야시장에서 사서 먹기로 


가격이 그닥 저렴한 아닌듯그냥 맡고 패스딸기 안녕 


이젠 봉다리 쥬스에 익숙하다 동남아 오면 일이니 


이미 된 터라 와로롯 바깥으로 열려있었다 좋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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