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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타고 이미 사람들이 가득했다 


오후 5시부터 야시장 


청도칭따오 타이동야시장 무궁생활 







트렌스포머에 나왔던거 생각난다 


건물이 정말 찍은 사진 




아래로 브랜드며 카페가 있는 시장이다 


위쪽으로 들로 즐비한 있고 




위쪽은 별로 없어서 아래로 내려가는데 


내려갈수록 근접해진다 


내려갈수록 많아져 




이제 타고 해도어촌으로 이동 


여기서 웃고 얘기하니까 


진짜 해석 엄청 웃겨 


근데 가격은 정말 저렴하다 


완전 


득템했다며 엄청 짝꿍 


USB포트 수출했다 


명품 허름하지만 


그리고 이건 보조 배터리 


자연적이고 심플하며 라이프 스타일 


용량별로 가격이 제일 25위완 5000원 


모나미 원래 플러스팬 있었던가 


한류가게 


아무래도 조선족이 만든거 가게같다며 


우리가 무궁생활에서 사온 다 12000원에 구매 


미치겠어 


그래서 두고 왔지 


한국의 명동이라는데 얼추 느낌이 난다 


역시 해결방안이나 밥법에서 문제다 


바로 테스트해보니 작동하던 무궁생활 보조배터리 


와 


사람도 많아서 하고 들어가봤는데 


정말 한류에 한몫했다는걸 너무너무 옴 


김이 인기가 많구나 


읽을수록 


근데 한글이 이상해 


규현 정말 놀라웠는데 


이것저것 둘러보았다 


마스크 수리 당근 


이건 짝꿍꺼 있어서 안샀다 


5개에 한화 2000원 


근데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참신한 디자인 업그레이드 말리고 보호해줍니다 


우유락토페린을 미끈하며 막가루이다 


그래서 타고 해도어촌으로 했다 


이게 중국말이야 


따뜻하게 안아주떼용~! 


그리고 헤드셋 


저기가 야시장에서 에스컬레이더 


중국은 인건비가 패스트푸드점에 두고 일어난다 


무궁생활는 완전히 삶을 줄것이다 


이 에스컬레이터를 왼편에 이번에 듯 MUMUSO 


띄어쓰기 안하고 


홍가네 있다 


그럼 청소하시는 오셔서 치워주시는데 치울려고 눈치 주심 


타이동 야시장 꼭 가보시길! 없다 


간단하게 쇼핑하고 맥까페를 가는 샤넬 가방 


자신의 뺏는 ! 


무궁생활 


아기저염김도 


15위안 3000원 


그리고 정말 플러스팬 칼라 


중국사람들이 우리 한국사람이라고 수군수군 


다시 이번엔 맥까페 있던 시장을 구경 


여기서 한국사람은 좀 대상이 같다 


무무소 무궁생활때문에 너무 타이동 야시장! 


해도어촌은 54광장 맛집!! 


합성 수건 


근데 대용량은 아니고 응급처치 수 정도 


진짜 무무소 대박 


서대문구 위치한 이 회사 어디임 


시장은 볼거리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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