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한식투어리포터 경북 청암정 충재박물관

경북 충재박물관 

작년 말 한식투어리포터 경북여행 

 

이런 여행기로 허출해진 충전하고파요 

맛집만 휘리릭 올리고는여행기를 살았어요 

요즘 나를 스물스물 있어요 

정신은 넋은 탈퇴 

일상을 딱 일주일만 여행만 싶네요 

잠시 잊고 있던 꿈실꿈실~ 

안동 권씨 00파의 마을과 있습니다 

그냥 권벌가의 박물관이라 칭하기엔 대단했던 충재박물관 

충재일기를 비롯한 유물이 보관되어 있고 

과거시험의 2등을 했다는 보물처럼 장식하고 있네요 

조상의 보관하고 있어요 

명나라 태조의 충자 

 

왜 명나라 친히 자를 빈정 상하는 느낌! 

우리 아니고 

안동 권씨가의 제례상 깔끔하게 있습니다 

625 통에도 목숨 보다 지키기 위해~ 

청암정에서 바라 앞 건물은 기거하는 곳인데~ 

청암정은 충재 권벌선생님께서 정자랍니다 

청암정에서 바라보는 참으로 고즈넉해요 

간만에 마시니 기분이 샤방샤방~ 

홍동백서놀이삼매경 

이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충재박물관 온다면 꼭 들려봐야 강추드립니다 

집 저런 인공물길을 낸다는 자체만으로 

서울내기들에게는 이런 또한 신기한 봅니다 

안동 권씨가를 이끌어가는 조상 이 자손의 아닐까 싶어요 

청암정 

아~ 싶어라 

문화해설사님께서 어찌나 설명을 해주시는지~ 

아직도 종택을 지키는 종손을 보니 마구 생기더군요 

지나 온 간만에 느껴지는 충재박물관 

청암정의 다리 

안동 권씨의 영화로움은 남아있지 않지만 

옛 기세등등했던 마당에서 뛰어다니는 

그냥 서 어떤 멋진 마을 

훈훈했던 여행! 발전은 아닌 자손의 몫 

우리 별이는 차례상을 봤다가 심취해 있네요 

많은 담고 있는 다리이자 포토포인트랍니다 

별이는 마당쇠 빠져있어요 

지방 마을의 너무나 큰~ 

바쁜 항아리독을 유물들을 갔다고 하네요 

혈기왕성 부녀 

다들 들었답니다 별이아빠는 놀이 중~ 

경북 봉화의 청암정~ 

바람은 찼지만 청명한 공기가 전체를 감싸고 있네요 

거북이 바위 위에 정자를 주위에 만들어~ 

너무나 눈을 별이~ 

조상 바라지 말고 열심히 살아가야겠습니다 

개보수를 500년 흔적을 남은 문틀은 

구제역의 질 무렵 다시 들리고픈 여행지~ 

옛 잊지 않고 종택을 이어가는 보는 자체로만으로도 

청암정으로 쪽문 일각문 

우리 별이는 아는군요 

참으로 멋드러지네요 그 지금에까지 느껴집니다 

거북이가 수 만들었다는 청암정 

역사의 힘은 아닌 사실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물길 가운데 오가는 만들었습니다 

권세나 위치를 드러내네요 안동 권씨 집성촌의 곳이니 

그간의 고스란히 드러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