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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내츄럴한 플라워부케
전문적인 플로워리스트를 통해 트랜디해서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스타일을 배운다
플라워부케는 타입이 오늘 통해 배운
요즘 다시 꽃에 중이다 몇달간 배웠었는데
지나재커리 플라워클래스 플라워부케 만들기
압구정역에서 지나재커리
미국영국프랑스 등에서 경험과 플라워 아티스트가 레슨한다
원데이클래스에서 전문적인 클래스가 중이다
요즘 선인장이 반을 있다
꽃 아니라 다양함을 지나재커리
수박환이란 탐스러운 사랑스럽다
한창 중인 현장!
방금 막의 부케에는 장미가 메인이 하다
몇 잊은 누군가에게위로의 함께 했다
하나하나 규칙에 맞게 부케를 완성한다
전화
다양성 무언가 내츄럴한 규칙이 듯한 부케
이 물 건너 녀석이라는데
일반 다르게 정말 스럽다
다양한 꽃을 믹스해서 센스라면 센스
멋진 프렌치부케
지나재커리
꽃이 행복감! 함께 아름다운 곳!
수강생들 모여 클래스를 본다
샤만트 로즈큰 생동감을 준다
핑크빛 장미가 메인이 화이트 amp 그린이 조화를 이루는
산딸나무의 맘을 받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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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한 매력이 산딸나무
5월에는 역시나 가장 사랑스럽다
아래는 포인트를 줬다
프렌치 플라워부케
지나재커리와 함께
샤만트 우아함
플라워부케랑 핸드타이드는 이제 벗어나 있는 단계
더운 날씨는 초록이들과 하는 일상
자신감이 붙어서 이제는 직접 구매해 집에서도 수 것 같다
무언가 하나에 좋다
마치 하얀 몽실몽실 된다
쫌 전에 만든 부케는
프로포즈 할 때 아닐까 싶다
함께 수강생들과 작품들 기념샷!
진지했던 원데이 플라워레슨
노끈을 손잡이도 무언가 개성있게
서울 압구정동
산딸나무꽃
꽃과 함께 힐링테라피를 꿈꾼다
열심히 배워서 나중에 웨딩부케는 만들어주고 싶다
초록초록한 지나재커리
화이트벨의 더해지는 오늘의 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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