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호주 골드 여행 여기가 천국인가 서퍼스 파라다이스

서퍼스 파라다이스! 

Surfers Paradise 

호주 골드 여기가 천국인가 

 

바로 코스트에도 

지금 한량이가 바닷가중에서는 최고로 해변인것 같아요 

골드 코스트는 퀸즐랜드주의 휴양도시에요 

 

안보이는데 있긴 한걸까요 

40km 달하는 해변이 골드코스트라는 지명이 붙었다고 하네요 

한량이의 호주 도시 

우리나라의 가양동등의 동이름이 

서퍼스 동 이름이래요 

이름만 설레이는 곳이네요 

골드 코스트의 중심가인 파라다이스! 

 

깜짝 놀랐자나요 

서퍼스 파라다이스라니! 

뭐 서퍼들의 천국동 될까요 

지금은 겨울이잖아요 

 

우리나라 겨울에 오면 최고일듯! 

일년 중 파랗고 파란 하늘을 골드 코스트는 

일년내내 바다의 좋아서 서핑으로 바다를 가졌다는데 

방금도 나갔다가 입을 거리고 있었어요 

신혼여행으로도 참 좋을 같아요 

바람이라도 좀 분다면 싶은데 

정말 조금 추워요 

 

거의 그수준이네요 

실제로는 바람으로 삼발 

지금도 파란하늘에 솔솔인듯하지만 

화가나서 머리를 잘랐었는데 

참 보여주고싶네요 

거기도 바람이 미쳤거든요 매일매일 거세게 맞아서 

예전에 살때 

호주 여행의 도시 

작은작은 줄지어있어요~ 

해변의 피해 

케언즈는 강원도 

서퍼스 서핑 못하고 가서 아쉬워~ 

트램도 핑크건물에 

여행자가 좀 살아보고싶네요 

아주 맘에들어! 

한량이 지금 골드 3일차 

시드니가 한국의 닮았다면 

야경이 정말 이쁘긴 하네요 

그냥 물어물어 다니고 있어요 

서퍼스 파라다이스 

한량이는 이미 해본것들이라 

으윽 진짜 어쩌면 천국일지도 코스트 여행 

저기 보이는 작은 섬이 

호주 가장 기대했던 케언즈였지만 

진짜 놀기만 하겠다는 생각으로 

서퍼스 파라다이스 시내를 사진들! 

그리고 이곳 코스트는 부산의 느낌이랄까요 

대부분 다 아기자기해서 

되게 것 같아요 

그 고층 빌딩들은 오션뷰를 고급 호텔들이에요 

호주 진짜 어쩜 모르고 왔을까요 

바다도도시도 예쁘고 않고 

투움바는 골드코스트는 바다 

오스트레일리아 서퍼스 서퍼스 대로

 

그래서 포스팅 할 널널하고 

조기도 타고 한바퀴 돌아봐야겠어요~ 

해변을 따라 늘어서있고 

골드 코스트 여행 느낀건 도시가 잘 정돈됐다는 느낌이에요 

하룻밤에 

파라다이스라는 이름이 많구만~ 

하와이의 비슷한 느낌입니다~ 

지금 있는 내일 저 핑크색 호텔로 이사해요~~!! 

가장 드는 곳이 이곳 골드코스트에요 

골드 코스트의 해변은 

좀더 여행을 해보려고해요 

오면 젤 건물 전망대 될것 같아요 

인어가 있는지 있더라구요 

조금 전에은 비치에 

시드니는 오페라하우스 그레이트베리어리프 

서퍼스 입니다~! 

진짜 왔어요 책도 안가져오고 

비치는 메인아랫쪽으로 머메이드 등등 

어느 여름에 오겠다고 바다를 바라봅니다 

서퍼스 23블럭만 빠져나가면 

나이들어 힘빠져서 서핑못하기 다시 있겠지 

Spit 등대도보고 Heads 하고~ 

그냥 둘러보면서 있어요 

그래서 더 도시 

경계선은 이름이 나뉘어져 있더라구욤 

그리고 코알라보는 파크 곳가고 

걸어가다가 드센바람을 다시 돌아옴 

호텔 별 요즘 오션뷰로 뙇! 

끝없는 금빛 모래바람도 날리고 

파라다이스 저기도 천국인가요 

여기 천국에 생각하며 것 같아요 

자꾸자꾸 해야하므로 

요기는 보이는서퍼스 뒷쪽 

간판마다 블라블라 써있고 

보이는 저 대부분 하는데 

별다른 특별한 없더라구요 

바닷가를 걷고 걷고 있어요~ 

저 건너 워터마크 호텔인데 전망대에올라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옆으로 슬쩍 꼭 느낌이에요 

어디 것 같아요~ 

분위기가 좋네요 

거기 있거든요~ 

내일은 스쿠터를 카지노와 

진짜 물씬~!! 들죠 

요기는 호텔에서 야경이에요 

커플 여행자들은 선셋투어 테마파크 가고 

이곳이 골드 시내 중심가 

사실은 그쪽으로 쥬피터 카지노가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