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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내려가는 것인지 반이 되었는데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더랍니다 


여행의 말하자면 전날 도착 자고 일어났으니 


 


배가 그 시간 


해가져야 맛집을 가는데 해는 왜이렇게 떠 있는지 


한량이는 타워에서 


둘째날이지만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를 여행한 뭐~ 


8시까지 패티크랩 앞에서 친구들을 만나 했거든요 


나참 빨리 지라고 울며불며 


말레이시아여행 패티크랩 







보랏빛으로 뒤덮는 선셋 


담고 싶었지만 


시간은 흘러가는데~ 


내 생각엔 날아갈듯파란하늘의 빌딩숲과 


그리고 반짝반짝 페트로나스타워를 


한참을 기다렸는데 


하여튼 부랴부랴 타워에서의 사진 


생각대로 하나도 없더라는 


조금씩 조금씩 불빛이 시작하고 


한량이의 3박5일 포스팅보기 


쌍둥이 불리우는 페트로나스타워는 


 


7시반에 들어오네요~ 




쿠알라룸푸르 타워에서 만난 나의 함께 


역이름은 타만 Bahagia 


그저 조금 들었던곳 



말레이시아 프탈링자야 Megah





 


택시를 뛰어가고 싶더랍니다 


여행자들에게 많이 않은 패티크랩 


네명정도면 택시를 하지만 이곳의 워낙싸다보니 


윰스와 상큼이가 향합니다 


전철역에서 5분거리 


약 20여분 타만 바하지아 하차합니다 


 


시간이 된다면 이용하는걸로~ 


Restoran Crab 


이곳은 지하철이 뙇! 


택시로는 2번을 택시비 35링깃정도 


우린 허겁지겁 갔지만 


하루종일 더위에 아이들이 생각하니 


부랴부랴 택시를 탔더니 30여분이랍니다 


KL 센트럴역에서 라인 Kelana 전철을 탑니다 


톨게이트비까지 약 15천원 


으아아 




주소가 헥헥 


친절하게 지금은 구글맵에서 표시해주지! 


Fatty Restaurant 


부킷빈탕에도 있어서 난 알았다며 


왜이렇게 이 많은지 


No 2 AA 2413 Tuman 47301 Jaya 47301 Malaysia 


 


쿠알라룸푸르의 길이름들 




고소하게 소스에 사테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패티크랩 


광고하나 언니 OK 


완전 


말레이시아여행 패티크랩 


초집중모드로 옆에서 찍든지 밥을 먹든지 


마냥 기다리며 침샘이 흘려댑니다 


우리모두 몇번이 또 싶다는 했다며아흙흙 


자꾸 게를 입이 쉬어야한다는 


 맛이 최고였답니다아하하 


뭐 CF 제의 윰스 


드디어 패티크랩 후다닥 바람처럼 앉습니다 


망치와 집게를 일일이 깨먹어야하니 


아놔~ 윰스의 폭풍흡입으로 


그치 윰스 


사실 기다리는 순서를 알고 건지도 모르겠고 


satay!!! 오마이갓! 


원하는 것들이 나와줬고 저렴하고 


소고기 생각하며 여기서 요리해서 파는거냐며 


기다린 칠리크랩 


날개와 한세트로 


우리테이블 초토화 


프라이드 라이스는 2200원 정도 


요건 에 우리껀 80링깃 


조금짭쪼름해서 비벼먹으면 간이 좋다 


여기까지 게요리집을 오게 패티크랩 


말레이시아여행 패티크랩 탑! 


스팀크랩도 있지만 


초스피드로 못먹는 아쉬움 


요게 바로 오매불망 흘려가며 


이곳의 또다른 치킨윙과 랍니다 


대체 몇명이 모르겠고 


지금도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패티크랩이되었습니다 


자 크랩소스에 먹을것들로 주문하구요~ 


맛있답디다 맛나답니다 


나갈때 12kg 이네요 


TIP 잘살펴보면 묻은 게살의 확인할 수 있다 


너도나도 부숴먹는 보고 있자니 먹는거 눈길을 주네요 


라고 쓰여있는데 나갈때 쓰인 


이제 스타뚜! 


또 먹는데 


오매오매~~~~~~~~~~~얼마나 맛있을까 


네명이서 양이괜찮았어요~ 


말레이시아의 말하는 걸 


칠리소스와 나오네요~ 


몇인분인지 모르겠다는 


4명이라니 알아서4인분이라며시켜주신 


얼음과 소다수~는 다라이에 


요건 특이하고 고소한 땅콩소스와 나오네요~ 


다 맛있습니다 


으응 패티크랩이라고 쓰여진 일층엔 


토스트가 필요한이유 


넷이서 13060링깃 약 12천원에 


매콤하고 칠리크랩이 갑이에요~!! 


이렇게나 많은 그깟 게 먹기위해 


크랩다리가 좀 나오면 더 좋았으련만 


현금만 가능하구요 


싹싹 긁어먹고 아쉬움 


계속 먹다보면 입술이 매콤하고 


칠리크랩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말로 설명해서 이해를 그건 어려운일이에요 


크랩은 900g 이 주문 


미니멈이 이니 900을 시키면 정도 되지 않을까 


더위에 지친 얼러줄 


아는놈이 더 그 맛을 없어 


열손가락을 모두 잽싸게 시키는 


기다리고 또 속타 


칠리소스에 푹 찍어먹는 


꽉꽉 메운 사람들 


지금보니 받았구료~ 


얼마전 게요리를 3번이나 먹고 왔는데 


뭐 이렇게 아~ 그런맛이구나 그 알아차릴 수 있겠냐고요 


매콤한 비벼먹는 밥 


1개에 개당 800원정도 


껍질까지 집어 삼키는걸 말리느라 혼났습니다 


패티크랩의 맛 


우리는 이거 먹느라 겨를도 없었다구요 


또가고싶지 얘들아~~~!!! 


자 뭐 이래도 저래도 괜찮습니다 


라고 쓰려니 쌩뚱맞은거니 


볶음밥이 이유 


그냥 이렇게 먹어야 알쥐! 


몸도 토실토실 


이게다윰스때문이야~ 


맛있는 음식을 말로 저렇게 맛있다며 


뭐 양옆 볼 없습니다 


윰스가 모든것을 있답니다 


어떻하지나 


아이걸 어떻게 대체 


요게 꼬치구이 사테 


한량이는 더이상 맛있다는 않습니다 


사태 사태라고 해서 패티크랩에 전까지 


요게 치킨윙 


게살이 게다리와 


개당 080링깃으로 미니멈 주문이니 약 3000원 


뭐 자글자글 나온 치킨윙도 


토스트 12링깃 


토스트의 맛 


살만 들어찬게 아니라 


살들이 정말 입에 달라붙는 맛이에요 


여기서부턴 먹기에만 모드 


말레이시아여행 패티크랩 


말레이시아 맛집 패티크랩 


게를 여신급으로 드셔주십니다 


음료는 약 900원 


오늘 쿠알라룸푸르 맛집 포스팅을 이유가 있으니까요 


맥주를 맛이라지만 


맛있었지 정말 


자 다시 칠리 돌아와서 


게요리는 미리 2kg 시켜놨다고 그런줄 알았는데~ 


배부르고 완전 행복을 거닐었다는 


택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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