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보라카이추천펍 화이트비치에 레게의 향기 Pat39s creek bar

밤에 가게들이 펍바Bar로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보라카이 펍pub 

어딜가든 라이브 음악을 수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낮의 너무도 다른 모습 다른 곳이었더랬습니다 

우연히 곳에서 음악이 마음을 분위기와 행복해진다면 참 좋겠죠 

화이트비치에 울려퍼지는 Pats bar 

그 곳 장소에서 신나는 거리지요 

저는 그랬던 것 같아요~! 

밤만되면 모습을나타내며 달라지는 화이트비치 

 

 Pats bar 

 

Tel# 569 1494 

붉은 조명 으흐흐흐흐흐 

화이트비치 2에 위치해 있으며 빛의 분위기가 인상적인 곳 

Open # 17 ~ 01 17 ~ 금~토 

 

맥주 마실생각에 뒷전이라 엉망으로 생생한 전달하지는 못하지만 

붉은 분위기와 저 들리는 이끌려 들어간 곳 

바~~로 자리 접수!! 

빈자리가 다른곳으로 무대 난 아니던가!! 

저 어둠에 가려져 보이지는 어찌하였던 화이트비치가 보이던 자리 

가만히 앉아서 바라보면 야자수와 자리 

 

촛불하나에 분위기를 날 

화이트비치에 산미구엘 한병에 50~90페소에 형성되어 것 같더라구요~! 

갑자기 무대로 초대 된 레게힙합 느낌이 느껴지던 남정네들 

우리는 산미구엘 

이미 1차를 다른곳에서 때문에 2차의 간단하게 어니언링! 

어디를 가도 좋은 앉고 먹고 재밌는 운도 따라주었으니 말이지 

Pats creek 들었던 그 매료되어 거기에 있다 

이건 함께 원정대라는 이름으로 여행하고 너무 맞았더랬다 

산미구엘 Basket 

잠시 음악에 심취하여 수 있는 시간이 노래를 부르던 자리가 생각 사라졌 

무엇보다 바로 앞에서 볼 있는 자리!! 

 맥주의 가격은 맥주라도 다릅니다 

 필받으신 공연 

당시 환전가 1350원 2430원 

하지만 그만큼 거니까 

원래 여행가면 가격체크를 하는 편인데 기억이 나지 않 

빠알간 더한이곳의 그대로 

즐거운 여행에 너무 뭔가 뒤로 듯한 느낌 

정말 아쉬운건 대충보기에는 너무나 멋있었다 

1 맥주가 들어가고 수도 있음 

한병씩 따로 주문을 바스켓으로 주문을 저렴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