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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건강이 좋질않아요 아무래도 걱정도많고 알게모르게 스트레스가 많겠죠...오늘새벽 깼다가 다시 잠이 들었는데 무서운 꿈을 꿨어요 제가 병원에 있는데 복도에서 어떤 환자보호자?같은 분과 얘기나누게되었어요 그런데 어느순간 최면에 빠지듯 흑백티비처럼 막 흔들리더니 그 보호자란 사람에게서 섬뜩한 목소릭 나오는거에요 무당에게 귀신들렸을때처럼 이상한 목소리...저한테 "너죽으면 누가 장례식치르냐?"하고 물어보는데 순간 너무 무서워서 덜덜떠는데 마침 남편과 친정엄마가 병실에서 복도쪽으로 나오는게 보이길래 "저 가족있어요. 남편이에요"하다가 깨어났는데 어찌나 그 목소리가 생생하던지 무서워서 불켜고 있었어요ㅠ 이게 무슨 꿈인지 심란해서 다시 잠도 못자고 오전내내 가슴이 떨려서...그냥 맘이 복잡하니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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